버스 안에서 이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없다
우린 언제든 피곤할땐 버스 창문에 기대어 잠을 청한다..
느낌이 오기 전 까지는 어떤 공포가 올지 전혀 모른다..
종착지에 왔던지.아님 잠결에 깻던지.어쨌든 간에
눈을 뜨고 고객를 들려는 순간 일은 시작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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