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1
맞고 나서 손 비비는 형식 저는 이 형식인것 같군요
유형 2
無 표현 형식
갑자기 교실이 조용해지는 경우도 있음
그 다음 매맞을 사람은 마음 좀 놓임
하지만 매때리는소리가 컸을경우는 다르죠 ㅋ
악 지르는 유형 (좀 약해보이는 얘)
다음으로 매 맞을 사람은 좀 긴장됨 ㅋㅋ
여기서~
진짜 친구한태 꼭 한번씩은 했던것
유형 3
마음속으론 아픈데 센 척 할려거나 친구 골탕먹이려고 안아프다고 비현실적으로 말하는 유형
<FONT size=2>
그걸 보고 또 안아프다고 다음 얘들한태 구라깐다.
진짜로 믿고 안아플줄 알았는데 아프니까 당했다는 것을 알고 억울해 그걸 다른 친구에게 되풀이 한다.(그 뒷사람도 이런식으로 계속 again and Again)
Or 진짜로 그 애가 안아프다는줄 알고 자신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른사람에게 약함을 알리기 위하지 않음을 위해 안아퍼 라고 말한다. ㅋ
당신은 이것중 어떤 유형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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