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에 비해서 참 착한 가격이긴 한데 그놈의 브랜드가 문제인 듯.
예전에 PMP전성시대 때 중소기업제품샀다가 후회했던 적이 있는지라.
그래도 체험단도 적극적으로 뽑고하는 걸 보면 제품에 꽤 자신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