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한 여름이었는데도 긴장감 때문에 더운 줄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직설적인 훈계가 아니더라도 카이지 캐릭터 대부분이 독자에게 이렇게 살면 안된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죠. 원래 이런 훈계가 지나치면 독자가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대표적인 작품이 밤비노)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성공했건 실패했건 인생도박을 한 사람들이라 기분 나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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