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08.14. 06:37 헤어디자이너가 본 젊은 남자손님 특 고딩때부터 미용의 길로 마음잡고 대학안가고 바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나름 유명한 프랜차이즈샵에서 스텝 3년 디자이너 3년 정도하다가 지금은 이용사 자격증 추가로 따서 동네에서 조그맣게 1인 바버샵 운영중임 아무래도 젊은남자 손님 비율이 8할 이상이라서 한번 정리해봄 아 참고로 바버샵 광고할 생각 1도 없음 내가 본 남자손님들 특징1. 알아서 해주세요형 (ㅅㅂ 환장함) - 알아서 해줄 수는 있는데 자르고 나면 지가 원했던게 아니래,,, 사진은 바라지도 않음 최소한 어떻게 자르고 싶은지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음 2. 두피 상태 엉망형 (생각보다 많음) - 여태 이 일 하면서 느낀점은 지복합 타입이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많음 머리 감고 왔다고 하는데 커트시작해보면 기름기 작살남 근데 더 놀라운건 자기가 지성인지..
카테고리 없음 2021.08.14. 06:37 야근하다 눈물샘 터진 회사원ㅠㅠ 기사에 예시는 말도 안되는 뀨뀨고.. 생산직분들은 타격이 있던건 맞아요. 근무시간이 줄어서 실제 급여가 줄어드니까 근데 포괄임금제인 사람들은 저런 소리 하는 사람 없어요. 기업가야 좋죠 주 100시간 부려먹어도 40시간치 월급만 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