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014.03.03. 23:59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거짓말 넘버원!_엄마 어렸을땐 반에서 맨날 1,2,3등하고 그랬어 ! 넘버투!_이 세벳돈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엄마가 잘 보관해둘게 ~ 넘버쓰리!_자 그럼 마지막으로! 넘버포!_넌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 넘버파이브!_이주사 하나도 안아파요~ 넘버식스!_승객여러분 아주 사소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넘버세븐!_아까 출발 했는데요? 넘버에잇!_어머! 너무 잘어울리세요~ 넘버나인!_5분만 더하자! 넘버텐!_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겁니다!
사건 2014.02.28. 19:31 놀랄 때 튀어나오는 말들 1. 엄마를 찾는다. 2.아빠를 찾다가 관둔다. 3. 제가 가장 많이 쓰고있는 말. 아나~ 놀라서 짜증난다는 표현을 아주 성스럽게 교양있게 표현. 대망의 다섯번째... 침묵.
사건 2014.02.28. 18:37 반지낄 때 무서운 거 반지 낄 때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반지발견한 후 껴보다가 안빠지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낸 불안한 마음이 들면서 . . . . . . . . . . . . . . . . . . . . . . . . . "혹시 손 짤라야 되는거아님? ㅠㅠ"
사건 2014.02.27. 18:52 노래방에서 흔한 다툼 노래부를때 공감 목소리큰 친구와 노래를 불르다보면.. 목소리가 뭍힐때가 있다 그 목소리 큰 친구는 내가 안불렀다고 생각한다;;;너가 목소리가 큰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