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02.27. 18:44 옛날에 500원으로 할 수 있었던 것 어느 무더운날 님은 지금 무더운 날씨 땜시 짜증이 지대로 난 상태 주머니를 뒤져보니 학님(500원)이 있는게 아닙니까! 자 님은 어뜨케 하시겠습니까? 1.아이스크림이나 주스 같은 시원한 것을 사 먹는다. 2.현재 수집중인 카드나 딱지를 산다. 3.오락실(Pc방)에 감 4.저축 5.뽑기 한다 6.불량식품 사 서 처묵처묵 지금은 삼각김밥도 못 먹음
카테고리 없음 2014.01.06. 17:54 500원은 그렇게 최후를 맞았다 500원에 빵 두 개가 들어있는 진짜 어제 일어낫던 일인데요ㅋㅋㅋ 진짜 9시에 끝나서 너무 배고픈데 500원 밖에 없어서 빵사먹을라고 갔는데 아 진짜 650원 뭥미... 진짜 배고파서 울뻔햇슴ㅋㅋㅋㅋㅋ 아 오타가 났네요ㅋㅋ 1150원이 아니라 150원ㅋ
카테고리 없음 2013.12.15. 19:34 공기통조림이 1만원 공기 통조림이 1만원이라고 해요. 이게 무슨X소린가?그건 세계 주요 유명관광도시에서 채취한 공기를 캔에담아 파는것이라네요~한번 열면 날아가 버리는 1만원 공기 통조림..ㅋㅋㅋ종류도 굉장히 다양한 1만원 공기 통조림 이네요기발하긴한데 사는 사람이 있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