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 화장지를 쓰다보면 바지 내리는 중인데…님아 매너점… (( ! 본좌는 저렇게 뜯음 ! )) →잡고 '끝'의 오타;;;; 이해바람 암튼 저렇게 끝머리를 잡고 무심코 잡아당겼다간!! 두장의 화장지로 분신술을 펼치거나 매우매우 맘이 편치 않게 찢어져 뜬어진다!! 나만 공감하는 건가?!!! 글씨가 잘 안보이네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우리 아버지 by.소심쟁이 본좌는 컴터중 본좌의 아버지께 끄라 했삼 본좌는 좀만더 하겠다고 했센 그러자 아버지 께서 키보드를 확 뽑아간다고 하셨333 본좌가 아버지께 인사를 하려는 순간..!!! 어..? . . . . . . . . . . .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