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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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신경이 곤두설 때
낚였다..
버스를 타다보면
만원버스에서 대신 눌러달라는 줄 알고 눌러줬다가 기사아저씨 짜증낼 때도 있음.
어느 순진한아이의 경고문
강아지.........대략난감하겟다
명절 때 현실적인 세뱃돈 액수
작가 - http://www.cyworld.com/lin0915
사람 미치게 하는 15가지
1.설명서대로 조립했는데 작동되지 않는 장난감이 날 미치게 한다. 2.파면 팔수록 자꾸만 밀려가는 코딱지 3.식당에서 물고나온 양쪽 끝이 뾰족한 박하사탕에 입천장을 찔렸을때 4.어디갈래? 뭐먹을래? 뭐볼래? 라고 물을때마다 "아무거나"라고 대답하는 그녀석 5.과일 사들고 오다 봉지가 터저 길거리에 주르르 흐를때.. 6.하체 비만인 여자가 입는 청바지 ( 하체 비만인 남자가 입은 청바지 ) 7.웃다가 콧물나올때 8.신나게 웃다가 입술 찢어질때... 9.간지러운부분 긁고 싶은데 손이 않닿을때 10.방금 밥다먹었는데 아빠가 치킨 사올때.. 11.내 피를 배불리 빨아먹은 모기를 잡으려고 계속 응시하던 중 갑자기 확 하고 사라질때 12.피시방에서 자리 비켜달라고 할때 한번씩 웃고 안비키는 사람 13.로또 번호가 ..
어떤 알바생의 실수
오늘도 알바를 하고 있었삼....in 물고기방.... 한 손님이 다가왔삼.. 난 온장고에 있는 핫바하나를 꺼내서... 천원을 받고 핫바를 건냈삼.. 대략 몇 시간후.. . . . . . . . . 알바가 끝나고 4장님이 오셨삼... 울 4장은 인사도 안받고 바로 돈을 확인하심.. 돈을 확인하는데 천원이 비는것이었삼.. 나는 그럴리가 없다고 했으나... (난 안가져 가쏘~~~ㅜ_ㅜ) 확실히 천원이 비는 것이었삼..... 잠시후 천원을 발견했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핫바와 함께 ...... 인생 별거 있나~~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