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PC방에서 이 정도의 시간차이가 나는 옛이야기 ESC 먼저 꼭 누르시고 다행히도 지금은 그형이랑 엄청 친한사이가 됫답니다. 여러분들도혹시모르니조심하시길..ㄷㄷㄷ 참고로 제가 갔던 PC방에 칸막이가 있었지만 길이가 매우작아서 저는 보지못하고 그냥 전원버튼을 갈겼습니다.
자판기에서 뭐먹을지 고민할 때 어떤 애니의 호구자판기 본좌는 밤날씨가 추운요즘 심부름을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였셈... 길을가다 자판기를 봤음....잔돈이 남았길래 본좌는 따뜻한 것을 먹으려고 자판기로갔죠.. 어디보자..... 뭘먹지?... 이렇게 생각하던 도중...본좌가 택 한방법은.. 3개 다 동시에 누르기!!!!! 한번씩 해봤잔소...ㄱ- 뭐가 뽑혔을진.... 상상에 맡기겠음 ㅋ
여름철 수박 먹는 유형 TOP 5 1. 대충형 딱히 먹는 유형 없음. 대충 집히는대로 먹는 유형. 그냥 생각하지않고 먹음. 2. 포크형 포크를 이용하는 유형. 적어도 자기손에는 찐득한거 묻히기 싫다는 유형임. 3. 껍질형 그냥 껍질 잡고 먹음. 대부분 사람들 이렇게 먹음. 4. 주워먹기형 어떤모양이던 굴하지않고 그냥 손으로 집고 입으로 넣는 유형. tv시청중이나 딴짓 중일때 보통 이렇게 먹음. 5. 귀찮음형 자르기 귀찮을때 통째로 먹는 유형. 귀차니즘이 아닌이상 이렇게 먹는사람 그다지 없음. 이런 수박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