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적은 나의 친구 지구학년 세계반 이야기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건들면 뒤지니까...;;; 최근에 한 학생(이랔이)이 껀수 하나 잡혀서 존내 개패듯이 맞는 에피소드가 발생;;; (맘에 안드는 북한이 이랔이등의 애들을 칠판에다가 '떠든아이'라고 써놓음.) 다꽝이(개새끼) : 공부는 잘함. 허나 하는 짓이 재수 없음. 싸움도 못하는게 집안은 존내 부자라서 반 친구들이 놀아주기는 함;;; 예전에 반장한테 개겼다가 개패듯이 맞은 추억이 있음. 중국이 : 반장하고 라이벌. 들리는 소문으로는 한때 반장네 하고 삐까..
쉬어가는 고전적인 유머 세계정복을 하려면....무슨대학을 가야할까요... ➝ 반지원정대. 오늘 제가 제 전생을 봤거든요..저는 하늘을 막 날아다니구요생명체인것같아요...속도는 느린데 품위있게 날고요...사냥꾼한테 도망치려다 죽어요저는 전생에 무엇이었을까요? ➝ 오버로드입니다 맞춰보시오아기가 태어나면 의사가 아기 엉덩이를 왜 때리는지 아시옹? ➝ 생일빵. 어젯밤에 우리아빠가~^^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부럽죠 부럽죠 헤헤 ➝ 니꺼라고는 안했다. 왜 희준오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죠?님들이 희준오빠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비방하시죠?욕하는님중에 희준오빠보다 노래잘하구 락잘하는분 있나여?잘난것도 없으면서 이유없이 비방하는분들 쪽팔린줄아세요! ➝ 니는 오노보다 스케이트 잘타냐? 참새는짹..
한국에서는 이런게 신기한가봅니다. 공중파 뉴스까지 나오다니 일본에서 저정도는 기본.홈페이지 리뉴얼하고도 몇 년동안 메인팝업에 사과문 유지하는 기업도 있는데 뭘. 고개숙이고 사과면 다냐- 라는 식의 까임이 남지만그마저도 안하는 지라 보고 배워야 한다며 말로만 야단법석인 옆나라보단 훨씬 낫다.
장난전화하는 법이긴한데 이왕이면 누구처럼 교황님에게.. 점원:네 번개반점입니다. 친구:단무지 하나요. 타이밍 좋게 잽싸게 (?) 끊습니다. 그 다음 여분의 광고지 중 다른 중국집을 골라서 전화거세요. 점원:안녕하십니까,신장개업입니다. 친구:단무지 하나 갖다 달라니깐.알았어,두개!! 또 타이밍 맞춰 욕 듣지 않게 끊습니다. 그리고 방금 걸었던 반점으로 또 거세요. 점원:야 이 그지가튼 10원짜리 놈아!왜 장난전화 걸구 XX이야!17+1 그럼 조금 당황하고 겁먹은 목소리로 친구:저기 여기가 (아)(파)(트)(이)(름) 000호 000동인데요...(주소 거짓말로) 하면 그 점원 당황해서 점원:어이쿠 죄송합니다.장난전화가 너무 많아서요 할겁니다.그럼 또 잽싸게 친구:단무지 셋이요,셋!! 하고 끊어버립니다. 그 다음 마지막 결정타는 처음에 걸었던 중국집으로 전화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