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우리 아버지 by.소심쟁이 본좌는 컴터중 본좌의 아버지께 끄라 했삼 본좌는 좀만더 하겠다고 했센 그러자 아버지 께서 키보드를 확 뽑아간다고 하셨333 본좌가 아버지께 인사를 하려는 순간..!!! 어..? . . . . . . . . . . . . 어?
어떤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인형을 무쟈게 좋아했다 그래서 조그만 인형가게를 들렀다 인형가게에 들어가자 종소리만 요란할 뿐 아무도없었다 , 인형가게를 천천히 둘러보는순간 아주 이쁜 인형이 하나 있었다 하지만 그 인형은 쫌 더럽고 옷이 조금 찢겨있었다 그래도 너무 사고싶었다 그때 , 어디서 한 아가씨가 구석에서(-_-) 서있엇다 소녀는 당황해서 쳐다본 인형을 사려고 했다 " 아 , 이거얼마에요 , ? " 그러자 아가씨가 " ......... 그냥가져 ..... " " 아 ; 그래도 돈은 ..... " " .............. 히히히히히 " 그 아가씨는 무섭게 웃을뿐이었다 , 소녀는 너무 무서워서 그인형을 가지고 빨리집으로갔다 , 밖은 점점 어두어져갔다 , 집에 다와서 엘레베이터를 탔다.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 엘레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