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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의 분노

주 : 조금 과장됨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우리 아버지

by.소심쟁이 본좌는 컴터중 본좌의 아버지께 끄라 했삼 본좌는 좀만더 하겠다고 했센 그러자 아버지 께서 키보드를 확 뽑아간다고 하셨333 본좌가 아버지께 인사를 하려는 순간..!!! 어..? . . . . . . . . . . . . 어?

방학은 폐지해버리고 하루 수업시간을 줄이는게 낫지 않을까

부제 : 방학기간 중의 폐인화 주 : 좀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

아니 잠깐만…이짜ㅏ방은 뭐지? 위로가 좀 되셨는지 ㅋ

입대예정자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_- 편한 것도 편한거지만 경력단절 먼저 걱정하길.

그림 그리다 가장 헬게이트 맞을 때

후유증 매우 심할 듯..

연필의 단점

집 화장실을 두명이 쓰면

%&#&@@%$@!…

킥보드는 조심해서 타야함

스쿠터 킥보드 안전장구 꼭 챙깁시다..

자연이 선물한 자물쇠

절대 못훔쳐감 열쇠는 봄인거다...

만화가 다 그렇지 뭐

대표적으로 이런거

어디가 간지러운거니

너무 괴롭슴..

사실 콘푸로스트에서 원하는 건 콘푸로스트가 아니지

콘푸로스트 좋아!!

친구한테 물건 빌릴 때 ㅋ

치사해치사해치사해 ㅠㅠ

아... 제가 잘못했어요...죄송해요..

실화래요.

다리와 관련된 만화의 클리셰

?!!?!?!?!?!?!?!?!? 게임도 해당함

잠이 안 올 때 내 모습

. . . . . . . . . 옷걸이에 걸린 옷이 사람, 혹은 귀신처럼 보인다!!!!!!!!!!!!!!!!!!!! 그럴수록 잠이 안온다는것! ㅜㅜ

어떤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인형을 무쟈게 좋아했다 그래서 조그만 인형가게를 들렀다 인형가게에 들어가자 종소리만 요란할 뿐 아무도없었다 , 인형가게를 천천히 둘러보는순간 아주 이쁜 인형이 하나 있었다 하지만 그 인형은 쫌 더럽고 옷이 조금 찢겨있었다 그래도 너무 사고싶었다 그때 , 어디서 한 아가씨가 구석에서(-_-) 서있엇다 소녀는 당황해서 쳐다본 인형을 사려고 했다 " 아 , 이거얼마에요 , ? " 그러자 아가씨가 " ......... 그냥가져 ..... " " 아 ; 그래도 돈은 ..... " " .............. 히히히히히 " 그 아가씨는 무섭게 웃을뿐이었다 , 소녀는 너무 무서워서 그인형을 가지고 빨리집으로갔다 , 밖은 점점 어두어져갔다 , 집에 다와서 엘레베이터를 탔다.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 엘레베이..

알약봉지가 너무 약해빠졌어

특히 가루약…

초딩 때 많이 불렀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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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