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베스트 2014.02.16. 18:52 어떤분이 올린 일기 전.. 그런놈 아닙니다...선생님 저도 초등학교시절을 떠올리고자 초등학교때 쓰던 일기를 펴보며 마구 웃었죠 ㅎㅎ 그런데....저는 정말..... 절망에 빠질정도의 타격을 입었습니다... 한장의 일기로.... 선생님의 밑줄이... 밑에 【검】자 있잖아요 ㅠㅠ 뽀나스로 =ㅅ= 몇편쓴 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 순수했던건지.. 바보였던건지... 시끄럽게 노래를 한다고 ?=ㅅ= ?? 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3.11.27. 00:42 무서운 유격훈련 경험 유격훈련때였죠 유격의 마지막은 담력훈련이란걸 합니다. 사회에서 귀신의 집 아시죠?그것과 비슷한건데... 산속에 여러 장치를 해놓고 밤에 혼자서 목적지 까지 가게 하는 건데 그게... 생각보다 무섭더군요 물론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더만 저는 좀 무서움을 많이 타는 편이죠. 귀신의 집 같은곳에 가서도혼자서는 잘 못들어 갑니다.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가도 저는 항상 중간입니다. 남자고 여자고 필요 없습니다.항상 중간입니다. 좀 치사하다고 해도 어쩔수 없습니다.항상 중간입니다. 그정도로 겁이 많은 편인데... 그날 모든 훈련과정을 마치고 밤에 담력훈련을 하게 되었죠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었죠 시작하기전 줄을 지어 서있고 한명씩 시간차를 두고 출발을 시키더군요. 그넘들이.... 먼저 출발하던 놈 중 하나가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