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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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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넘어질뻔하거나 넘어질때 어떻게 하나요??

    시간이 되면 친구와 놀아요!! 근데 뛰다가,인라인타다가,자전거 타다가 등등.. 1. 도치독형 전에 판다독에서 도치독이 스케이트를 타다가.. 아이고! 어머니 라고 했어요... 공감 가능성:★★☆☆☆ 2.판다독형 판다독은 스케이트를 타다가 아이고! 아버지' 라고 했어용... 공감 가능성:★☆☆☆☆ 3.엄(마)사(랑)해형 넘어질때 엄마야! 이건 공감가능성..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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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베스트

    매 맞고 난 뒤의 학생들

    유형 1 맞고 나서 손 비비는 형식 저는 이 형식인것 같군요 유형 2 無 표현 형식 갑자기 교실이 조용해지는 경우도 있음 그 다음 매맞을 사람은 마음 좀 놓임 하지만 매때리는소리가 컸을경우는 다르죠 ㅋ 악 지르는 유형 (좀 약해보이는 얘) 다음으로 매 맞을 사람은 좀 긴장됨 ㅋㅋ 여기서~ 진짜 친구한태 꼭 한번씩은 했던것 유형 3 마음속으론 아픈데 센 척 할려거나 친구 골탕먹이려고 안아프다고 비현실적으로 말하는 유형 그걸 보고 또 안아프다고 다음 얘들한태 구라깐다. 진짜로 믿고 안아플줄 알았는데 아프니까 당했다는 것을 알고 억울해 그걸 다른 친구에게 되풀이 한다.(그 뒷사람도 이런식으로 계속 again and Again) Or 진짜로 그 애가 안아프다는줄 알고 자신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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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생활 속 눈물나는 고통 모음

    일단..약소하게 출발... 문턱에 발가락 찧었을때.. 라면 먹다가 재채기 해서 코속으로 들어간 면발한가닥..;; 높은데서 착지하는데...돌뿌리 밟힐때...;; 농구하다가 떨어지는 농구공 손가락 끝으로 접했을때.. 손톱끝 바늘에 찔렸을때... 빗질하다 머리위 농익은 여드름 건드렸을때..; 학교에서 정다웁게 달리다가 책상에 허벅지 제꼈을때.. 꼭..수련회때 자고 일어나면 있는...눈밑 물파스..;; 동급!!!코밑 치약 ※서로 위치를 바꿔도 상관없음...ㅇㅅㅇ..;; 칫솔 끝부분으로 잇몸 후렸을때...;; 그리고..... 더이상 생각할께 없는 내 머리...;; ..이럴때..정말 아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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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껌 먹다가보면 이런 일 겪더라

    유딩.초딩.중딩.고딩.대딩.직딩... 나이에 상관없고. 틀니를껴도 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하는 우리의 "껌" 이번에는 이"껌"에대한 아픈 추억을 회상하고자 올려본다... 코 흘리개때부터 우리는 줄곧 껌을 사들곤 씹어댔다. 제일싸고..오래먹고..유사시 삼켜도 봤던 껌.. 새 껌을 까서 맛있게 먹는다.. 아주 맛있게.. '음?무슨느낌이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치아에서는 묘하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은박지의 짜릿한 "첫경험" "아~아프다~!!" 다들 아실것이다.. 은박지의 짜릿함이란... 무서운 저 공포를 느끼고도 치아가 성한 이상 방심하지 않으면 언제든 찾아올 공포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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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대략 15년 이상된 이야기

    몆칠전 .. 아부지가 순찰을돌던 경찰차에 살짝 부딪치셧다 .. 사건당시 별다른 통증이 없는 관계로 그냥 집에 오셧는데 얼마전부터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시다가 결국 병원에서 다리뼈에 금이갔다는 진단을 받으시곤 .. 의사의 권유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다 .. 아버지가 없는 집은 썰렁하기만 했다 .. 특히 엄마와 단둘이 밥을먹을떄 그 썰렁함이란 이루말할수조차 없다 .. 엄마도 그 썰렁함을 의식하셧던걸까 ? 어느날 엄마는 나에게 외식을 제안하셧고 .. 엄마와 난 밥을먹으러 근처 큰 식당에 들어갔다 .. 시끄럽고 활기찬 음식점 안에서 밥을먹으니까 엄마와 나의 기분도 조금은 좋아지는듯 했다 .. 한참 밥을 먹는데 엄마가 입을 여셧다 .. " ....... 집에만 빈둥빈둥 있지말고 시간나면 아버지 면회나 한번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