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얼론 1-6권

흡혈귀 소녀 미사키와 소설가 쿠로에는 오늘도 거리의 외딴 구석에서 둘만의 평온한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흡혈귀물의 상식을 깨는 미사키와 쿠로에의 스트레인지 러브스토리!![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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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물.

 

그림체는 매우 좋은 편.

 

 

스토리는 느릿느릿하고 평온한 속도지만

 

칙칙해보이는 색감, 딱딱한 편에 속하는 캐릭터 표정 등의 작화로

 

분위기가 무겁고 진지하게 느껴진다.

 

 

스토리가 너무 느려도 답답한 면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의 수작.

 

다카노 마사유키 작, 별 3.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