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엄마를 잃은 타이라 캇페이타(통칭 카페타)는 일 때문에 바쁜 아빠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의젓하지만, 따분한 나날을 보내는 초등학교 4학년. 카페타가 딱 하나 동경하는 것이라면 멋진 자동차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가져온 "어떤 물건"이 카페타의 운명을 크게 바꾼다![예스24]
[스바루] [출동 119구조대]의 소다 마사히토 작품.
표지에있는 레이싱카트부터 로망을 자극하는 만화.
그림체는 나쁘진 않으나 너무 '흩뿌린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전체적인 맛은 야구만화 "메이저"와도 비슷한듯도 하다.
어릴때부터 스토리가 시작해서 인지?
한 번잡으면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는 타입의 만화.
별 4.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