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우리의 판타지 장편소설 『폭풍의 제왕. 폭풍은 바람의 제왕이며, 파괴를 가져오며 인간에게는 재앙이다. 그 어떤 장애물도 폭풍의 앞길을 막아설 수는 없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폭풍이란, 한 사내를 떠올리게 만든다. 마운틴 콴. 거칠지만, 거리낌이 없었고, 더 없이 자유로운 사내. 폭풍의 제왕이라 불리는 그의 멈추지 않는 신화가 펼쳐진다
리뷰 - 시원시원하다!
[강철의 열제] 가우리 작품. 주인공의 능력치를 생각하면 먼치킨에 가까울 수 있겠지만
그보단 익살스러운 캐릭터들, 만화같은 행동들이 더 눈에 띈다. 한편의 카툰네트워크 애니를 보는 듯한 느낌.
다만 메인스토리의 진행이 상당히 느린 편인 게 좀..
별 3.5개
취향조언
1. 마초 주인공 좋아하시는 분
2. [톰과제리]스타일의 뚝딱거리는 코믹씬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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