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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 1~8권(완)
2012. 2. 5. 22:55 · 판타지 ·



[내용펼치기(클릭)]

그림입니다.

PC 통신 황금기에 조회 4백만 회를 기록했으며 종로서적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세월의 돌> 시리즈가 작가의 성숙된 필력으로 가다듬어져 새롭게 출간되었다.
 
대상인을 꿈꾸는 평범한 잡화상 점원 파비안은 그에 걸맞게 잇속을 챙기는 데 주로 몰두하며 정의나 공정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그가 '사계절의 목걸이'라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고대의 보물을 완성하는 임무를 맡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 도중, 그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애정, 또는 갈등 관계 속에 점차 자신의 임무에 대한 자각과 정신적 성장을 경험한다. 또한 200여 년을 거슬러 오르는 전설 속에 뒤얽힌 온갖 애증과 고뇌가 자신에게까지 이어져 있음을 깨달아가는데...
 
신비로운 요정의 숲에서의 연회와 거인의 아늑한 통나무 집, 대평야를 가로지르는 여행, 하늘을 찌르는 산맥과 그 안에 감춰진 비밀의 지하 유적, 항구 도시와 뱃사람들의 활기, 박진감 넘치는 대회전과 결투 등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았을 아름다운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행이 탁월한 묘사력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세월의 돌> 그 첫째 권 "사계절의 목걸이" 편.

리뷰 - 세월이 흐른 지금 읽어도 괜찮은 소설

룬의 아이들로 유명한 작가분의 작품.
(근데 나는 룬의아이들을 여태까지 안봤다..뭐지?)

판타지소설의 여명기의 역작.

주인공이 생글생글한 이미지이긴 하지만
유달리 튀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평범한 축에 속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적당한 존재감의 조연과 주연과 잘어울리다는 것이
이작품이 아주 돋보이는 이유.

나름 떡밥과 엔딩의 관계도 적당히 잘지정해 두었고
여러가지 숨겨진 요소를 찾는 것도 잔재미.
안본사람이 없을 거 같아서 크게 쓸말이 없네..

다만..음..명작을 까다간 악플에 묻히려나?
임팩트라는 면에서는 별 기대를 안하는 게 나을듯.
끊임없는 긴장감과는 거리가 좀 있다.
아예 장르가 좀 다르다고나 할까.

시간흐르듯이 편하게 읽게 해주는 작품이다.
별4.5개

1. 잔잔한 감동과 재미가 중심.
2. 판타지독자라면 누구나 한번 쯤 읽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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