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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중원가자 1권, 2권

· 댓글개 · potatochip

 

스님에게 시주를 잘못하고 받은 달마도 그릇. 그것을 깨트린 날 밤, 내 꿈에 산적 같은 스님이 나타났다. 그날 밤 꿈속에서 나는 허벌나게 맞았다. 산뜻하게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게 악몽의 시작일 줄이야. 그렇게 잠 못드는 밤 땀은 흐르고, 발바닥에 불이 붙는 나날이 시작되었다.
강찬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달마야 중원가자』제1권 "달마가 등짝으로 간 까닭은"편.

리뷰 - 으악!


으악 낚였다!!
대장장이지그, 강철마법사의 작가 강철의 초기작
1권만 하더라도 재미도 있고 빠른 전개가 일품인 모습.
그러나 차원이동하자마자 늘어지는 내용, 그다지 안궁금한 떡밥 등으로 인해
흥미가 급감소. 결국 4권을 가지못하고 포기
차라리 1권부터 재미없었으면 미련이라도 남지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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