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옷을 사러 시내로 나갔다.........
대략 돈이 없었던지라 메이커도 없는 구린곳을 갔다...
솔직히 구경하러 가따!!!!!!!!!
후.... 들어서자말자 밀려오는 불안감.. 초조함...
현실로 닥쳐오는 이 스릴감..........
가자마자
아저씨 계산대에서 계산준비하고 있고
아줌마 옷 넣을 봉지 준비하고 있다.........
음흉한 미소와 함께
후... 샀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