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옷을 사러 시내로 나갔다.........
대략 돈이 없었던지라 메이커도 없는 구린곳을 갔다...
솔직히 구경하러 가따!!!!!!!!!
후.... 들어서자말자 밀려오는 불안감.. 초조함...
현실로 닥쳐오는 이 스릴감..........
가자마자
아저씨 계산대에서 계산준비하고 있고
아줌마 옷 넣을 봉지 준비하고 있다.........
음흉한 미소와 함께
후... 샀다...... 시발.....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른이 되고 싶던 나날들 (0) | 2013.11.23 |
---|---|
2005년 6월 19일 발생한 사건 (0) | 2013.11.23 |
군대가기 전 특별한 소주 한잔 (0) | 2013.11.23 |
슬픈 이야기 (0) | 2013.11.23 |
이슬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0) | 2013.11.23 |
80-90년생 어린이들의 추억 (0) | 2013.11.23 |
만약에 살인자가 쫓아 온다면 (0) | 2013.11.23 |
단답형 답장 (0) | 201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