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내 동생
이건어제밤에있었던이야기다..
엄마랑..동생이랑..생일(오늘동생유치원에서생일파티함)에대에이야기를하
고있었는데
자연스럽게..장래희망을//엄마가/동생에게/물어보았다.
동생은..선생님이라고하엿다,,(아참제동생의나이는6살여자입니다.)
그다음..동생이..엄마한테..물었다..
"엄마는..장래희망이모였어??"
엄마도선생님이라고하셧다..
그러자동생이하는말...
""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
..............."그런데왜엄마됐어??"
엄마가직업이냐..??
-_-.....이걸귀엽다고해야할지..동심이라고해야할지..ㅋㅋ
동생의..궁금증의대한..나의답변..
너와나때문에.....엄마가엄마가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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