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사건
  3. 순진한 내 동생

순진한 내 동생

· 댓글개 · potatochip

순진한 내 동생



이건어제밤에있었던이야기다..

엄마랑..동생이랑..생일(오늘동생유치원에서생일파티함)에대에이야기를하

고있었는데

자연스럽게..장래희망을//엄마가/동생에게/물어보았다.

동생은..선생님이라고하엿다,,(아참제동생의나이는6살여자입니다.)

그다음..동생이..엄마한테..물었다..

"엄마는..장래희망이모였어??"

엄마도선생님이라고하셧다..

그러자동생이하는말...

""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그런데왜엄마됐어??""

..............."그런데왜엄마됐어??"

엄마가직업이냐..??

-_-.....이걸귀엽다고해야할지..동심이라고해야할지..ㅋㅋ

동생의..궁금증의대한..나의답변..

너와나때문에.....엄마가엄마가되었어..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설 속 귀신에 대한 대처법  (0) 2013.11.27
뻘쭘한 엘리베이터  (0) 2013.11.27
할머니  (0) 2013.11.27
당신은 옷걸이입니다  (0) 2013.11.27
우리나라 일기예보 패턴  (0) 2013.11.23
화장실에서 느끼는 내 자신의 모습  (0) 2013.11.23
당신은 해봤수?  (0) 2013.11.23
6070년대 서울의 여름나기  (0) 2013.11.23
SNS 공유하기
최근 글
붐베스트추억창고
추천하는 글
붐베스트추억창고
💬 댓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