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텍스트 머드게임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느낌...

   정말 재미있게 했었지요... 모뎀의 삑삑 거리는 소리와 함께.. 퇴마요새, 단군의 땅, 무림크래프트 등...

   전화비 10만원 넘게 나와가며 밤새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햐~~~ 저 세밀한 배경 그림좀 보세요. 글자와 특수문자만으로도 저렇게 멋진 그림을 만들 수 있었던

 그때 그 시절.. 텍스트 머드 게임...

지금도 열려 있는 공짜 텍스트 머드 게임이 많습니다.

단지 유저 숫자가 적어서 재미있게 즐기지 못하고 있지요.

심심할때 텍스트 머드게임 한판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