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0~500km 가는 잔기차도 부족하다. 700km 이상 차는 나와줘야 그나마 탈만하겠다
(700km 가는 전기차를 2025년 현기에서 출시 할거라고는 함. eM, eS 플랫폼을 사용 예정)
2. 현기 전기택시 타면 멀미 심한 거는 차의 문제가 아니라 기사들이 ㅈ 같은 거. 잘 모르겠으면 에코모드에 회생제동 오토로 하고 다녀라.
3. 저속 주행시 발생시키는 인공 노이즈 볼륨이 좀 작다. 푸다다 하고 달리는 동네 배달 오토바이 배기음이 순기능이 있음을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