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후반 ~ 90년대 초반 금성의 거포.
86-87시즌 이상렬, 김은석, 신영철과함께 대학 돌풍을 일으키며 경기대가 3위를 차지하였고
이후 금성에서 선수을 했다.
90아시안게임서부터 시작된 나카가이치, 오기노, 미나미 등의 한일전에서 70%가까운 공격성공률을 때려내며 아시아 최고의 거포가 되었다.
그러나 잦은 부상은 그의 전성기를 매우 짧게 만들었다.
은퇴 후 해설위원 ,대표팀 코치 등을 지내다 박철우 폭행사건이라는 흑역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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