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검밖에 모르는 기사.
기사단이라고 입단했더니 공주님 딱갈이 하는 부대라서 대실망.
(남한테 보여지는 기사가 과연 발랄한 보직일까ㅋ)
읽을 땐 몰랐는데 마치 SKT-스왈로즈 나이츠같은 구성이네.
미온은 좀 다른 검(?)을 수련했었지만.
히로인들과의 이벤트만 보강되면 더 재밌을 것 같다.
미온은 히로인들과 친한 연관성이 직접적이었던 반면 이 소설은 그게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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