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타] [출동 119구조대] 소다 마사히토의 만화.

예술적인(?) 독특한 그림체때문에 유명했던 만화.

네마리네는 표지 그림체가 보기에 거북해서

완결이 나고 나서야 보게되었는데

그림체가 이런 상태인데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혀서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발레라는 예술적인 소재이기 때문이었을까?

질질 끌지않는 엔딩도 점수에 플러스.

아, 이게 인기가 많아서

최근 2부가 발간되기 시작했다고 들었다.

별 4.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