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화는 '빼앗긴 것은 반드시 빼앗는다'가 신조인 "탈환대"의 두 멤버 미도 반과 아마노 긴지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상대에게 환상을 보여준느 사안 능력을 지닌 미도 반과 온몸에서 전기를 방출하는 능력을 가진 아마노 긴지의 활약상이 압권이다
깔끔한 그림체와 질질끌지않는 빠른그림체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으나
액션물 답게(?) 갑작스러운 매듭으로 난감하게 했었다.
글쎄..엔딩이 나름 잘 끝났다는 사람도 있기는 하던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등장인물마다 에피소드 하나씩 다 달아줄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흐지부지 끝난 걸로 보이는데?
그래도 이만한 작품 찾기가 힘들다는 것은 인정.
별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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