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02.17. 20:35 70년생 후반~80년생 초반의 추억 85년생 이하 동생분들 공감은 많은데…. 이만큼의 시간차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카테고리 없음 2014.02.17. 20:16 2000년대 중반 학교에 대한 어느 인터넷 화제글 우리는 학생이란 죄로서,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라는 감방에서, 공부라는 벌을 받고, 교복이란 죄수복을 입으며, 학번이라는 죄수번호까지 가지며, 하교라는 면회시간을 가지고, 우리들은 하나같이... 졸업이라는 석방을 기다리고 있다. 학교가 정말 싫었나보네.. 8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련지.
붐베스트 2014.02.17. 20:15 시험 전날...OTL 내가 지금 이렇게 벼락치기를 하고있는 이유는? 내가 지금 이렇게 고생하는 이유는? 이런 와중에도 연필이 잡히지 않는 이유는? 시험성적이 이렇게 나온 이유는? 교과서 대신 만화책을 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