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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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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베스트

    친구가 노래부르다 죽을 뻔했어요

    친구가 노래부르다 죽을 뻔했어요 때는,... 수학시간...-_-;; 내친구는 항상 밝고 활기가 넘친다;; 하지만... 그날따라 숙제를 안해온 친구;;;-_- 수학선생님;;; 근육질....김종국저리가라다.;;; "이런...." 내친구는 뜨끔;; "좋아..봐줄깨...대신 노래한곡불러봐" 역시..착하고 자상하신..수학쌤 ^^;; 하지만 내친구는 부끄러움이많아 쉽게 노래를 못부르고..;; 선생님.. "빨리불러....안불르면...곤장10대다.." 점점 초조해진다;; 그래도 창피해서 못하는 내친구' "5....4...3...2...." !!!!;;; 공포의 카운트다운... 내친구가 드디어 노래를 불렀다... "살균세탁 하셨나요~♪하우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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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생방훈련과 조교

    화생방훈련과 조교 오늘이 국군의 날이어서인지 케이블tv에서 군대이야기가 나오는것이었다......... tv화면에서는 군대 훈련소에있는 신병들이 "화생방"훈련을 받고 있는 장면이 나왔고......그장면을 본 여성 아나운서 왈......... 여자 아나운서:어머어머....방독면도 안쓰고 가스를 맡네요 .... 왜 저러는거죠? 저는 이해가 안되요 -_-; 그 여성 아나운서의 말을 듣자마자 나는 7년전 훈련소에서 화생방 훈련을 받으며 생겼던 사건이 생각났다....... 그당시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던 나를 비롯한 훈련병들도 그 여자아나운서와 똑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조교: 지금부터 훈련병들은 10명씩 조를 이뤄서 가스체험 훈련을 실시하는데.....가스체험실 안에 들어가면 쓰고 있는 방독면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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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작다고 놀리길래

    가슴 작다고 놀리길래 이 이야기는 실화로써 미국에 살고 있는 내 친구의 사촌이야기당 그 여햏은 큰키에 늘씬한 몸매였지만 작은 가슴이 늘 컴플렉스였다. 사건은 , 미국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돼서 터진것이당;; 자기 또래의 같은반 한 남자흑인 아이가 그 여햏에게 브래지어를 잡아당기며 가슴이 작다며 막막 놀리는 것이었당. 그러자 침착하게 나온 그 여햏의 말 그 후로 그 흑인친구(?)는 그 여햏근처엔 얼씬도 안했다고 한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