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독신자의 날 (11월 11일) 풍경 중국 독신자의 날 (11월 11일) 풍경 1. 젊은 여성들의 쇼핑이 워낙 임팩트있어서 여자친구 씀씀이 관리하는 법에 대한 글이 인터넷 이슈가 됨. 2. 이날 하루 30-50%할인을 때린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타오바오의 매출은 6조. 3.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처럼 하나의 문화가 된 듯
국회 리그오브레전드 팬아트사건 이후 묘하게 긍정적인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서 마케팅 카테고리에 넣어둠. 나중에 예제로 써먹을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 2014년 이후에 어떤 뻘짓으로 회자될 지 벌써부터 설레이네.역사 쪽에 넣어둘 걸 그랬나?
2013년 애너하임 블리즈컨 나도 가고싶다. 역대 최대 규모 반면 한국은.....망했어요 연계행사로 치러진 2013 WCS Global Finals이 꽤 재밌었음. 요한 루세시 RPG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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