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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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의 옥의 티

대장금의 옥의 티2005년을 강타했던 드라마 대장금 그러나 옥의티가 있었으니.. ................................ 장금이는 지금 모르고 있다.저 아이의 무서움을...

네 요즘 춥습니다

네 요즘 춥습니다 올해는 가을이 사라진 느낌..갑자기 추워진 느낌입니다. 사람은 원래 이랬다저랬다 하나봐요

오랜만에 보는 히어로

오랜만에 보는 히어로 펩시걸 중에서는 이 짤이 제일 잘나온 듯..^^ 펩~~~시~~~~~~~~~~맨~~~~~~~~촤아~~~~~~~

예전 초등학교 교과서

예전 초등학교 교과서 일본은 원숭이 한국은 호랑이다 일본들아!!

이런 빵도 있어요

학교 2교시가 끝나고, 아침을 안먹고 와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매점으로 미친듯이 내려가서....... 애들을...... 뚫고 빵을 사려하는데, 눈에 띄는 '신제품'이 있었습니다. '辛 독도' 새롭길래, 나는 그빵을 사서 먹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명동 갔다가 독도 사랑 티셔츠는 봤지만, 빵는 처음이길래.. 맛은...........dkkfjasdklfjdsklj 스러웠습니다만.. 님들도 기회되시면 드셔보세요! 하하하하∏ -∏ p.s. 맛은 일본 시마네현 애들한테 하루종일 먹이고 싶은 맛입니다.' -'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핀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핀잔 6학년떄- 너희 조금만 있으면 졸업이야 --^;; 5학년때- 니들 내년이면 최고학년이 되는데 뭐하는 짓들이야? 4학년때- 니들이 저학년이야?? ㅡ.ㅡ^ 3학년때- 너희들이 1,2 학년이야? 휴~ 2학년때- 너희들이 1학년이야? 선배가 모범을 보여야지. (황당함--) 1학년때- 너희가 유치원생들이야?--

BMW라서 견인도 못시키구

2005년 논란되었던 사건. 우리동네 주차장에 포장공사가 있었는데, BMW차주가 차를 빼주지 않아 저 자리만 남기고 공사했답니다^^ BMW는 시동을 걸지않으면 후륜이든 전륜이든 P에서 기아가 안빠지기때문에..통체로 들어올려 견인하지않은이상 견인할수 없습니다.앞에서 견인하든 뒤에서 견인하든 끌고가는 순간 차에 미션과 기아는 박살이 납니다.견적은.. 한 2천5백만원정도..

친구여자와의 하루

친구여자와의 하루 -실화- 어젯밤 10시쯤에 같이 사는 칭구녀석이 왠 여자를 한명 끌고왔드랬어 그리곤 일하러 다시 나가버렸어 왠떡이냐~... -_- 이런건 아니고!! 둘이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와서 집에서 하루만 신세를 진다고 왔는데... 문제는 여자가 정말 겁네 취해있었던거야 -_- 사심없이 살아온 24년 세월 쓰러져서 자는 여자를 보면서...-_- 불같이 일어나는 욕망을.. 난 신앙으로 이겨낼차에 솔직히 이기기 힘들자나? -_-; 그래서 슬금슬금 옆으로 다가갔지.. 그리곤 손가락으로 콕콕~ 찔러봤어 -_- 그랬더니 이뇬이!! 벌떡!~ 일어나서 이불에다 오바이트를 시작하는거야 ...-_- 여자는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면 오바이트를 한다. 라는 새로운 자연의 법칙을 알아낸 순간이였던거야..-_- 스펀지에 ..

홈런볼의 포장과 현실

홈런볼의 포장과 현실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에 갔다 오늘 형이 간만에 때좀 뺏길려고 집근처 700원짜리 목욕탕에 갔었거든 700원이라곤 하지만 시설이 굉장이 좋아 도착하니까 어느할아버지 한분이 옷을 벗고 계시더라 할아버지 연세가 좀 많으신지 옷을벗는것도 좀힘겨워 보였어... 난 속으로 힘드실텐데 혼자오셨나보네라고 생각했지 나도 옷을벗고 그할아버지와 거이 동시에 탕에 들어갔어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는데 구석진곳에 할아버지와 대칭이 되게 자리를잡았어 나는 샤워를 간단히 한다음 탕안으로 가서 몸좀 뿔렸지 할아버지도 같이... 몸을 대충 뿔리고나서 샤워기 있는대로 와서 구석구석 몸을 깨끗이 씻었어 할아버지도 몸을 다뿔렸는지 바로대각선에서 씻고 계시더라 그런데 이할아버지가 너무 착하신거야 나는 할아버지가 옆에있었는데 아랑곳하지않고 몸에 비누칠을하고 할..

손톱깍다 생긴 일

손톱깍다 생긴 일

내 다리를 붙잡은 아저씨

내 다리를 붙잡은 아저씨 설악산 입구로 가는 길목이었다. 한 장애인 아저씨가 지나가는 나의 다리를 붙잡았다. 돈을 달라고 하는 줄 알고 돈이 없다고 말하고는 그냥 지나치려했다. 아저씨는 그래도 내 다리를 계속 잡았다. 잠시 후, 그 아저씨는 깔고 앉은 돈 수레 밑에서 핸드폰 하나를 꺼냈다. 나는 아저씨의 행동이 이상해서 그냥 내려다보았다. 아저씨는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 나는 아저씨의 얘기를 듣기 위해 쪼그리고 앉았다. 아저씨는 '문...자...한...번...'이라고 더듬으며 말했다. 그리고는 철자법이 하나도 맞지 않는 글씨가 적힌 종이쪽지를 내게 보여주었다. "나 혼자 설악산에서 좋은 구경하니 미안하오.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하지? 집에 가면 우리 같이 놀러가오. 사랑하오." 아저씨는 종이를 보여주면서 ..

엄마한테 혼날 때

엄마한테 혼날 때

머리카락 아니었어?

알고보니... 연필자국 이었던거다!!!

지식인 초창기 Q앤A

1.Q :저의 스케줄 입니다 ①복권을 산다. ②당첨이 된다. A:③꿈에서 깬다. 2.Q:저는 원숭이 요리가 좋아요 특히 일본산 A:일본 원숭이는 골이 비었어. 3.Q:━━━━━사망자 명단━━━━━━ 이하여백 A:이하여백님의 명복을 빕니다. 4.Q:우리집은 돈으로 똥닦는다. 부럽지 그지들아?ㅋㅋㅋ A:다시 주머니에 넣을 거면서 5.Q:오늘 집에 왔는데 어떤 남자애가 다가와서 나한테 쪽지를 전해줬다. 안직 안 뜯어 봤는데. 보나마나 러브레터 겠지만ㅋ A:성형외과 약도 6.Q:중화요리집은 중국집이라 하면서 왜 일식집은 일본집이라 안하고 미국 레스토랑은 미국집이라 안하고 한식당은 한국집이라 안하는 거예요? A:넌 개고기를 개집에서 먹냐? 7.Q:저는 제 인생에서 부끄러운 행위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떳떳하..

반지의 제왕을 보다가

즐거운 추석 명절 집에 쳐막혀서 tv를 틀어서 반지의 제왕 3 편을 보고 있었다작년에 영화관에서 봤지만 할짓이 없어서 걍 봤다 ㅡㅡ;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샘! 프로도와 샘은 늘 붙어있다 군데 잘 보니까 위기가 닥칠때 마다 프로도는 샘을 부른다 참고로 이번 영화는 우리나라 성우의 목소리로 더빙이 되어 있었다 근데 프로도 역할을 맡으신 분이 너무 열성적으로 한 나머지샘의 이름이 너무 강조되어 들렸다! 음? 쌞? ㅎㅎㅎㅎ ㅎㅎ 쌞~!

미친 넘 취급받는 법

미친 넘 취급받는 법 우선 근처 약국에 들어간다 단 손님이 많은 큰 약국을 선택할것..! 그다음 약사한테 박카스한병을 달라고 한다 글구 그자리에서 박카스를 따서 원샷한다음 괴성을 지르면서 약국바닥을 뒹군다 깜짝놀란약사와 손님들은 눈이 휘둥그래져서 당신을 지켜볼것이다 약1분간 미칠듯한 신음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벌덕 일어난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이 한마디를 남기고 유유히 사라지면 된다... .............박카스 존나 맛있네..... ★2★ 가까운 편의점을 들어간다 되도록 늦은 밤이나 새벽이면 더욱 좋을듯 싶다 카운터로 다가간다 그다음엔 직원한테 모기만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라 "음..주세요~~" 잘못알아듣는 친절한 편의정 알바생은 당신에게 물어볼것이다 "네? 손님 무엇이 필요하신가요? ^..

학교에서 제일 난감할 때

학교에서 제일 난감할 때

엄마의 센스

엄마의 센스 지금은 엄마들도 세대가 많이 바뀌셔서..

회원가입을 할 때 이것만은 공감한다

회원가입을 할 때 이것만은 공감한다! 바로 그 것은 !! ↑ 이런것을 보지도 않고 무조건 동의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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