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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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만화전문채널이 없던 시절 상상
데스노트 나온게 몇년이더라?
아버지의 오타
아버지의 오타 2006년에 웃대에서 가장 웃겼던 만화
TV 속은 저렇게 화려한데
10초전에 무엇을하셨습니까 ? 2006년 새해가 되기 10초전에 올라왔던 글.
강제 고백 낚시 ㅋ
낚시 헉…….
애니메이션들을 유심히 살펴보자
오늘의 짤방 : 그래서..고양이루트야? 강아지 루트야? 1. 나루토 주인공들의 명언을 살펴보자. [우즈마키 나루토] 내가 반드시 지켜 보이겠어!! [우치하 사스케] 나는 너하고도 싸워보고 싶다 [사바쿠노 가아라] 피는 안 나지만 자꾸 가슴이 아파,, [하루노 사쿠라] 이번엔 두 사람을 내가 구하겠어!! 소중한 사람을 위해 목숨 바치는 것은 하나도 두렵지 않아! [하타케 카카시] 나는 내 동료가 죽도록 내버려 두지 않아. [휴우가 네지] 운명 따윈 누군가가 정하는 게 아냐. [록 리] 쓰레기가 피땀나는 노력으로 천재를 꺽는다! [하쿠] 사람은 무언가를 지키려고 할때에 정말로 강해지는 법이에요 정말 찡한 명대사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공감 하나를 찾아볼수 있다. 정말 멋진 명언이지 않는가??? 하지만.....
어린시절 재밌게 과자 먹는 법
먹는중... 한번쯤은 이렇게 먹어봣을거다. 위로던져 입이 대기중... 이런 개새 그래서 계속 성공할때까지 던지고 먹을뻔하다 점점 화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 죠낸 시원하다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