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11.19. 20:41 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사람들의 어린시절 추억 온 동네방네 길거리며 슈퍼를 뒤져서 병뚜껑을 모아서 납작하게 만든 딱지가 유행했다. (그거 가지고 놀면서 손도 참 많이볐다 ㅠㅠ) *얼마전까지만해도 보이던 해바라기씨 초컬릿 지금은 안보이는듯 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양도많았다. *조그만 투명 빨대에 든 원인모를 색소식품 아폴로!! 우리 초딩때 최고 불량식품이였다. (한봉지에 60~100개정도 들어있는대 다먹고나면 그 어린나이에도 혈압이 ㅡ.,ㅡ 내짝꿍은 빨대를 몇번 조물락 거리 더 니 찌꺼기 하나없이 한번에 쪽 빨아 먹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 _-;) *순수하기만했던 그초딩시절 난 내가 우주보안관 장고였고 나랑 같이논 동네 여자에는 우주여왕쉬라 우리 가족들은 바이오 가족(힘이여 솟아라~ ㅡㅡ;)이길 간절히 바랬다. *지금 나오는 멋진 애니의 로보..
카테고리 없음 2013.11.12. 12:28 국회 리그오브레전드 팬아트사건 이후 묘하게 긍정적인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서 마케팅 카테고리에 넣어둠. 나중에 예제로 써먹을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 2014년 이후에 어떤 뻘짓으로 회자될 지 벌써부터 설레이네.역사 쪽에 넣어둘 걸 그랬나?
문화/게임 2013.11.11. 00:31 2013년 애너하임 블리즈컨 나도 가고싶다. 역대 최대 규모 반면 한국은.....망했어요 연계행사로 치러진 2013 WCS Global Finals이 꽤 재밌었음. 요한 루세시 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