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영혼의 윤회 665번. 666번째 생을 끝으로 영혼의 소멸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내 이름은 샤펜. 마지막 생, 소멸 직전에 나는 신(神)이 되었다.
리뷰 - 킬링타임용으로 멋진 책!
오타지적을 꽤 많이 당하는 책. 오타에 민감한 분이시라면 피하시길. 내용이 아직까지는 무겁지 않고, 위기도 없다. 대신에 느긋하게 재미삼아 읽을수 있다. 글의 전개는 빠른편으로, 게임하듯이 가볍게 보기에 좋다. 전작은 연금술사 데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