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영혼의 윤회 665번. 666번째 생을 끝으로 영혼의 소멸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내 이름은 샤펜. 마지막 생, 소멸 직전에 나는 신(神)이 되었다.
리뷰 - 킬링타임용으로 멋진 책!
오타지적을 꽤 많이 당하는 책. 오타에 민감한 분이시라면 피하시길.
내용이 아직까지는 무겁지 않고, 위기도 없다. 대신에 느긋하게 재미삼아 읽을수 있다.
글의 전개는 빠른편으로, 게임하듯이 가볍게 보기에 좋다.
전작은 연금술사 데네브.
'문화 > 판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환 1-9권 (0) | 2012.02.05 |
---|---|
폭풍의 제왕 1-6권 (0) | 2012.02.05 |
블레이드헌터 1-6권 (0) | 2012.02.05 |
후아유 1-6권 (0) | 2012.02.05 |
비커즈 1-10권 (0) | 2012.02.05 |
포란 1-7권 (0) | 2012.02.05 |
위키드 로드 1-3권 (0) | 2012.02.05 |
패왕악신 1-8권 (0) | 201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