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당연히 그럴 것 같은) 천주교 여자고등학교에 신부님이 되는 게 꿈인 한 남학생이 특례로 전학 오게 되었다. 귀여운 여신들 같은 여학생들로 둘러싸인 학교생활은 과연 천국일지? 아니면...?!
대놓고 하렘물. 그림체는 중상 정도.
딸기 100%같이 히로인 선택을 뒤로 미루지 않고
미리 메인히로인을 정해놓은 티를 내는 만화.
그 덕에 맘편하게 볼 수있다는 평가와 너무 뻔해서 지루하다는 평가를 한꺼번에 받았다.
별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