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코이오의 2005년 작품.
그림체는 상급에서 조금 미달?
표지보고 하렘만화인 줄 알고 봤지만 하렘만화라고 부르기에는 좀 애매했다.
오히려 탐험, 스릴러 쪽으로 분류해야 되려나?
괜찮게 보았기때문에 나중에 인기가 별로였다는 것을 알고 상당히 놀랬던 기억이 있다.
아마 표지와 내용의 괴리 때문에 독자층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 아닌지.
별 3.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