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당시에 취업난 속에서 꿈을 쫓는 드라마같은 만화.
'별이 내리는 마을', '전차남'의 작가 하라 히데노리의 1999년 초기작이다.
그림체부터가 전차남에서 봤던 그림체라는 느낌이 온다.
평범한 청년이 취업난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는 성장스토리이며
스토리전개는 탄탄하지만 시나리오 너무 정석적인 것인 것이 흠.
교육용 만화라고 불러도 될 정도?
별 3.5개
'만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니미츠의 정치 1-27권 (0) | 2012.08.18 |
---|---|
몬스터 1-18권 (0) | 2012.08.18 |
신장개업 1-27권 (0) | 2012.08.18 |
사이버걸 마호로 1-8권 (0) | 2012.08.18 |
해원 1-12권 (0) | 2012.08.18 |
기믹 1-9권 (0) | 2012.08.18 |
돈이 울고 있다 1-3권 (0) | 2012.08.18 |
사키 1-7권 (0) | 201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