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우리 몸 신기한 우리 몸 1. 좀 슬픈 글이나, 감동적인걸 봤을때... 온몸에 전율....이랄까~ 소름이랄까~ 암튼 쫙~ 퍼진다..... 2. 분명 난 발가락이나 손가락을 자극시킨것 뿐인데... 어쩔땐 동시에 옆구리나,, 몸통부분 어딘가도 따끔거린다-_- 3. 가끔 팔다리 근육이 혼자 운동한다.... 뽈록뽈록 거리면서...;;; 4. 피곤하면 눈주위가 파르르~~~~ 떨린다..ㅋㅋ 5. 피곤할때... 어쩌다 손이나 팔을 스쳐 만져보면 아프다.. 아니,, 아프다기 보단..... 뭐랄까.. 하여간 다친것도 아닌데 어느 한부분만 유난히 시리다고 해야하나... 울엄만 그게 몸살기운이란다......ㅎㅎ 6. 안쓰던 안경을 쓰거나, 모자를 쓰면,, 이마가 묵직~~한 느낌과 함께 자꾸 신경쓰이고 거슬린다... 간질거리는 느낌도..
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사람들의 어린시절 추억 온 동네방네 길거리며 슈퍼를 뒤져서 병뚜껑을 모아서 납작하게 만든 딱지가 유행했다. (그거 가지고 놀면서 손도 참 많이볐다 ㅠㅠ) *얼마전까지만해도 보이던 해바라기씨 초컬릿 지금은 안보이는듯 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양도많았다. *조그만 투명 빨대에 든 원인모를 색소식품 아폴로!! 우리 초딩때 최고 불량식품이였다. (한봉지에 60~100개정도 들어있는대 다먹고나면 그 어린나이에도 혈압이 ㅡ.,ㅡ 내짝꿍은 빨대를 몇번 조물락 거리 더 니 찌꺼기 하나없이 한번에 쪽 빨아 먹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 _-;) *순수하기만했던 그초딩시절 난 내가 우주보안관 장고였고 나랑 같이논 동네 여자에는 우주여왕쉬라 우리 가족들은 바이오 가족(힘이여 솟아라~ ㅡㅡ;)이길 간절히 바랬다. *지금 나오는 멋진 애니의 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