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도쿄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베스트9에 들며 “아시아의 3루수”라는 칭호를 얻은 김용희. 롯데에서는 박용성, 김용철과 함께 용용포를 구성했었다.
마구마구에서도 82김용희는 자주 애용되는 카드였다, 한때 노말 최강자라고 불렸으나 무속성의 한계에 부딪쳤던 82 박용성과 달리, 재계약비가 없는 눈 대타요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구마구의 추억 - 중견수인가? 우익수인가? 82 장태수 (0) | 2012.02.05 |
---|---|
마구마구의 추억 - 마구마구의 눈루수 82 김용희 (0) | 2012.02.05 |
마구마구의 추억, 슈퍼스타 82 감사용 (0) | 2012.02.05 |
마구마구의 추억 - 82 장태수는 중견수인가? 우익수인가? (0) | 2012.02.05 |
마구마구의 추억 - 82박용성과 파랭이 (2) | 2012.02.05 |
마구마구의 추억 - 저평가받던 투수 박철순 (0) | 2012.02.05 |
마구마구의 추억 - 82삼미의 1번타자 조흥운 (0) | 2012.02.05 |
추억의 마구마구 - 82감사용 (0) | 201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