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상혁 판타지 장편소설. "데로드&데블랑"의 2부 이야기. 절대적 파괴자, 마족이 종족의 부활을 꿈꾸며 엘비란과 아르르망의 혼을 찾아 나서는데... 차원을 넘어 폭주하는 위대한 흑마법의 세계를 그린 이상혁의 <데로드 & 데블랑 2부 - 아르트레스>
소감 - 데로드 앤 데블랑보다는 감동이 덜하지만..
[데로드 앤 데블랑] [천사를 위한 노래] [눈의나라 얼음의 꽃]의 이상혁 작가 작품.
데로드 앤 데블랑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세계관이지만
주인공은 데로드 앤 데블랑에서 조연이었던 인물로 바뀌었다.
전작보다는 완성도가 떨어지는 편이나
데로드 앤 데블랑의 위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기 때문에
아르트레스에서 조금 긴장감이 떨어져도 "2부 써준게 어디야..ㅠㅠ"라면서
읽었다.
아, 물론 어디까지나 데로드 앤 데블랑에 비해서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거고 작품자체로는 수작에 속한다.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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