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고 굵게 얘기하겠습니다 ㅋㅋㅋ
몇년전 얘기입니다 ㅋㅋㅋ
컴퓨터게임 피파(축구게임) 가 유행하고 있을떄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게임방에 갔습니다 저는 피파게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해본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시키는대로 계속했습니다
둘이 같이게임을 할려고하는데 그때 친구가 하는말이
친구왈: "야 뉴욕눌러 뉴욕 "
나:(아무리 뉴욕을 찾아도 없자)" 야 뉴욕이 어디에있어??"
라고했습니다 그떄
친구왈: " 거기 옆에있잖아 "
나: "어디에있어?? 없잖아"
친구왈: (답답한듯 한숨을 쉬며 제모니터에 한부분을 가르켰습니다)
20살먹은제친구"NETWORK" 를가르키면서 "여기있잖아")
그순간 저와 제친구들은 울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