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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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느님을 절대 놀라게 해서는 안돼

키~야 이분들을 절대 놀라게 해서는 안돼!

한국에서 감자만 심지않고 다른 작물도 심을 수 있는 기준

이 나라에서 중산층이 되려면 4인 가족 기준 월평균 소득이 얼마나 되어야 하는가? 57%가 500만원 이상4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21%.3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은 18%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3.4% 한 가지 특이 사항으로는, 30대 자영 상공업자 및 화이트칼라, 고학력자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은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아무래도 30대일 때 돈 쓸일이 많다보니 그런 듯.

모기를 찾을 수 없었던 2012년의 여름

- 계속된 폭염 + 가뭄으로 산란장소가 줄어 모기가 서식 불가능하게 됨.- 더워 디지겠다.ㅠㅠ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유명한 차원분광기와 차원관문 콤보

역사 속 유명한 원정군들의 진군속도몽골 = 프로토스..-_-

보통은 금방맞출거라 생각하지만 이 문제는 특이하게도

맞추는 사람이 매우 드뭄. 그리고 그러한 현상이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또한 줄어가고 있다. 10년 뒤 초고난이도 문제 중 하나가 되지 않으려나.

이 사이트글 제목들의 의미를 몰라도 글 읽는데 상관 없듯이 사는 데 지장없는 상식 144가지

1.의사, 변호사, 검사 이 단어들을 한자로 쓰면 셋 다 '사'자가 다르다 2. 병원에서 발행해주는 처방전은 유통기한이 있다 3. 소닉 CD 아무것도 안하고 오래~ 기다리면 '나 여기서 나갈래' 라고 하면서 자살한다. 4. 겨울철 스웨터를 입을 때 느끼는 정전기는 3만 5천 볼트 P.S 중간중간에 구라 인것도 있으니깐 무조건 믿지 마시길 재미삼아 보세요. 11. '부대찌개'의 미국 이름은 '죤슨탕'이다. 왜 죤슨탕이냐하면 부대찌개란 이름이 미군부대에서 남은 햄쪼가리같은걸 끓여만들어서 부대찌개가 된거처럼 미군부대에서 나온다고해서 미국의 흔한 이름중 하나인 죤슨을 붙여 죤슨탕이라고 부르게된거다 그것은 안들어감. 12. 통계를 내보면 뉴욕시의 사망률이 쿠바전쟁 당시의 미군 사망률보다 높다. 13. 쥐는 사실 ..

1억 슈퍼카 삐삐루삐루삐루삐삐루 삐

돈 날리기 참 쉽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츤데레 캐릭터의 능력

1.고길동의차 고길동의 차를 보면 알수있듯이 일반 소형차가 아닌 SUV/RV 차량임 저당시에 나온 suv차량은 국내 코란도가 최초인데 쫌비싼편이었음 (지금으로 따지면 쏘나타보다는 비싸고 그랜져보다는 약간싼값) 2.고길동의 집 고길동의 집은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함 (참고로 둘리의 주민등록지 주소로 적는거임) 고길동의 집은 방 5칸에 마루1칸 그리고 마당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눈짐작으로 보았을때 마당포함 80평정도 되는 집을 가지고 있음 저당시 평균 시세로 약 "2억3천정도함(현재 이동네 땅 평균값 평당990~1천만원수준 지금은 8억하겠네요...) 참고로 저당시가 87년도인걸 알아주길바람 3.LP판 모으기가 취미 참고로 극중에서도 나오지만 고길동이 모은 LP판들은 상당히 희귀본이라는걸 암시함 지금만큼 아니지만 ..

2013년 호국보훈의 달 최고의 글

그 때 즈음 인터넷한 사람들은 한번 씩 다들 봤을 듯

책 -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 동명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는 데도 강제적으로 읽게 된 책. 망할...- 내용 자체는 흥미로운데, 다큐멘터리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것저것 어거지가 심한 면도 있습니다. 몸으로 부딪치는 세계경제가 주제라고 하는데 거의 쇼에 가깝습니다. 마지막의 목재거래도 완전 도박이나 마찬가지였고..- 현실성을 조금 바깥으로 빼면 다큐멘터리 자체가 매우 잘 만들어졌으므로 책보다는 영상으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 - 소울푸드

최근 요리관련, 음식관련 책에는 “스토리”가 없다. 맛집, 맛있는 음식은 있는데 스토리가 모자르다. 어쩌면 사람들이 바빠서 그런지도 모른다. 이야기가 포함되는 순간 그 책의 호흡은 길어지니까. 반면 소울푸드는 이야기를 잊지 않았다. 그래서 더 맛깔나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야외에서 먹으면 더 맛있고 가족과 지인과 함께하면 맛있는 법이다.

책 - 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

1차대전의 참저나들이 육체적, 정신적 폐허 속에서 어떻게 살았는 지 에피소드 식으로 보여 준 책이다. 우리는 1차대전의 역사를 읽을 때 역사적인 주요전투가 있었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죽고 한 쪽은 승리하고 한 쪽은 패배한다고 다룬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깔끔하지 않다. 우리도 현실에서 살고 있으니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에 대해 관심이 없을 뿐이고 이 책은 바로 그 점에 착안했다. “트렌치코트에 낭만은 없었다”라는 부제가 참 인상깊은데 대부분의 독자들은 그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책 -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현대 신자유주의에 매우 비판적인 책. 이러한 책이 다 그렇듯이 해결책으로 절충안이라서 뭔가 시원한 맛은 느낄 수 없다. 다만 경쟁이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 여유가 없어진 사람이 윤리나 인간성은 엿바꿔먹는 소비자가 돼서 다시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기위한 비윤리적인 경쟁이 지속된다는 분석은 흥미로웠다.

책 - 미스터 모노레일

잘 읽다가 허무한 결말에 눈물 흘렸던 책.주옥같은 멘트는 정말 많았는데..마지막이 너무 충격이라 전체적인 평을 못하겠다.

책 - 게임의 기술

세상은 사람들 개개인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믿는 당신에게 추천하고 픈 책.게임이란 거의 대부분이 전략적 선택을 동반하고(배트맨의 조커가 아닌이상) 어떤 유형의 전략이 선택되는 지 궁금한 사람에게 일부분 해결을 해주는 책. 카르텔, 공공재, 외부효과 같이 이미 아는 내용이 많지만그래도 이러한 예제들을 하나로 모아 보는 맛도 독특하다

대륙의 [셧업 앤 테이크 마이 머니] 데이

타오바오 광군제 매출액 그래프.대륙의 소비력을 느낄 수 있다. 대륙판 블랙프라이데이.

전멸게임오버 당해도 레벨은 유지된다.

2013년 한국 휴대폰시장 외산폰 거의 전멸 소식근데 최신폰이라는 게 삐끗 잘못하면 뒤집혀지는 건 순식간이라.외국회사들이 망한 것도 아니니 경험치가 어디 없어지거나 하지 않을거고 언제든지 뒤집혀 질 수 있다.5년 뒤에 이글에 나는 무슨 답글을 달아 놓을까나.[5년 뒤에도 삼성 독주?]일까 다른 것일까?

회사 뒤편에는 천사가 묻혀져 있다

직장 내 집단 따돌림의 모습들 이유야 아주 사소한 것부터 비이성적이고 자업자득인 것 까지 다양하겠지만...

오후 3시 33년된 300원으로 할 수 있는 것

스티커 아이디어는 꽤 기발하네. 달리생각하면 아이폰5s와 골드의 차이는 스티커 하나만큼의 차이라는 건가

일본정부 : 잘도 이런 미X 도망을!

후쿠지마원전 자위대 하사관 도주 사건 아놔 일본자위대 -_-그래도 자수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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